광저우 먹방 댕겨왔습니다~

2020. 1. 29. 08:32Cycling/chinataiwan

 

 

우리 농장은 크리스마스 전에는 감귤 택배 일정을 모두 마친다. 올해 큰 마음 먹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날아간 광저우에서 3박 4일동안 먹고 싶었던 "워아이니 중국음식" 흡입하고 왔다. 오랜만에 맛 본 량피의 차가움은 그대로였고,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만두는 그리 많이 먹고 오지 않았다. 놀라울 만큼 맛있었던 면요리, 완탕집이 있었기에 만두를 찾지 않았었나 싶다.

 

 참고로, 나는 우리나라 중국음식점 질려서 안간다. 

 

아, 량 피 여~